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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지는 우호…한국·뉴질랜드

    「해밀턴」공항에세 서쪽으로 12마일 떨어진 「존스턴」 목장에 현지시간 11시50분에 도착한 박정희 대통령은 즉시 「랜드로버」로 바꾸어 타고 목장주인 「존스턴」씨의 안내로 1천2백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9.21 00:00

  • 환영일색「캔버라」

    【캔버라= 김준환특파원】지난 15일 상오 김포를 떠나 호주와 「뉴질랜드」공식 방문에 오른 박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는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5천9백50마일의 항로를 무사히 날아 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9.16 00:00

  • ◇JAL편(6일상오11시착)▲천병규씨(ADB한국측이사)「버너드·자고린」씨(ADB미국측이사)경인고속도로6백50만「달러」차관승인통고 및 업무협의하러▲시전항구씨(일본제일생명보험대표)등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9.07 00:00

  • 월남 계속 지원을 다짐 | 박·존슨 공동성명, 북괴의 공작 봉쇄도

    【캔버라=오전식 특파원】방호중인 박정희 대통령은 21일 하오부터 [존슨]미국대통령을 비롯, [홀리오크][뉴질랜드]수상, [티우]월남대통령 등과 개별적 접촉을 통한 연쇄 수뇌회담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22 00:00

  • 잔해 19킬로 비산 시체들은 찢기고

    이날의 날씨는 매우 좋아 동경시내에서도 후지산이 바라보일 정도였다. 「더브슨」기장이 조종한 이 여객기는 「샌프란시스코」에서 날아와 4일 밤 동경에 착륙하려다 짙은 안개로 내리지 못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7 00:00